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우치 타카시 (문단 편집) === 알트리아 페이스 === 과거에도 [[도장찍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얼굴 조형이 비슷비슷했으나 이 당시에는 그림이 안정되지 않아서 같은 캐릭터를 그려도 매번 미묘하게 다르게 보여 덜한 편이었다. 그러다 그림을 안정되게 그릴 정도로 실력이 오르면서 다시금 도장찍기가 화두에 올랐다. 관련 대담이나 작품의 후기 등에서 특정 캐릭터를 "[[알트리아 펜드래곤|세이버 페이스]]로 하지 않을래?"라는 농담 아닌 농담이 널리 알려지면서 의도적으로 세이버의 얼굴 조형을 그대로 사용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그림쟁이라면 누구나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그리면 나오는 기본적인 얼굴 조형이 나오는데 이것이 타케우치에게 있어 세이버 페이스 인 것.[* 타인임에도 비슷한 디자인인건 이유가 있다. 잔 다르크는 기본적으로 알트리아와 닮았다는 것을 전제로 디자인 되었고, 네로는 신규 시리즈의 흥행을 보증하기 위해서 엑스트라의 세이버로 내기 위한 의도적인 디자인이며, 그레이는 알트리아의 방계 후손임을 강조하기 위해 비슷하게 디자인 되었다. 오키타는 앞의 예와 달리 코하쿠가 영령이 되었다는 컨셉으로 디자인이 되었으나 둘 다 타케우치가 그리는 부드러운 인상의 여성 캐릭터라 비슷하게 보이는 것.] 부드러운 인상의 여성 캐릭터[* 알트리아, [[잔 다르크(Fate 시리즈)|잔 다르크]], [[코하쿠(월희 시리즈)/구판|코하쿠]] 등]를 그린다면 세이버 페이스가 자연스레 나오고 다른 인상의 캐릭터를 신경써서 디자인을 하면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올가마리]] 같이 전혀 다른 디자인이 나온다. 세이버 페이스와 비슷하게 인상이 날카로운 남성 캐릭터를 그린다면 자연스레 젊은 [[마키리 조르켄]] 디자인과 유사하게 그려진다. 이의 대표적인 예시가 [[아그라베인(Fate 시리즈)|아그라베인]]. 어떻게보면 의도치 않은 타케우치식 [[스타 시스템]]이라고도 볼수 있는 셈. ||[[파일:sabergo.png|width=100%]]|| 알트리아라는 캐릭터에 편애로 바리에이션이 날로 갈 수록 다양해지고 있는데 과거에는 또 새로 나왔구나 하고 가볍게 넘어 갔으나 타인임에도 비슷하게 생긴 디자인으로 도배가 되고 심지어 포즈조차 복붙하는 경우가 많다. FGO에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는 저레어에 세이버 페이스는 고레어에 편중되면서 예나 지금이나 세이버 페이스 라인이 확연히 [[편애]]받는다는게 확고한지라, 이에 대한 반감이 강해졌다. 이런 행보는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팬덤에서 불만이 꽤 있는 편이다.[* 다른 캐들 팬들은 물론, 알트리아의 팬들 내에서도 외형 나눠먹기 + 개성 나누기가 너무 심하다면서 이에 대해 불평하는 팬덤이 있을 정도다.] 아예 새로 나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정도로 지쳐서 포기한 팬들도 있다. 프로토 트리뷰트 판타즘의 수록된 인터뷰에 따르면 당시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나스가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게금 환경을 만들어 주었던 타케우치는 "힘들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만이 날 치유할 수 있어. 이런 애를 활약 시키고 싶어"라며 청초한 소녀 기사를 양산하듯 그렸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페스나 리메이크 BD 부록에서 '페이트 작품 중에서 아내로 하고 싶은 캐릭터는?'라는 물음을 했을때 아예 '''세이버는 손에 닿지 않는 별이니까 아름다워. 아내라곤 하지 않아.'''라는 말을 했다. --[[마슈 키리에라이트|방패 든 아이]]가 이상의 아내일지 모르겠다는 말은 덤--[* 다만 시기상으로는 FGO 출시전이니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일 가능성도 있다. 물론 스튜딘 애니에 넣을 예정이었던 갤러헤드를 TS 시켜놓은 설정 따위를 머리속에 넣은채로 있었을테고, 거기다가 게임 출시 이전에 이미 제작에 들어가있었을테니 마슈를 지칭할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